안녕하십니까
헬중에 이기자입니다. 한주동안 안녕하셨습니까!!
최근에 아파트헬스장이 외부인을 받는다고 영업위법행위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전과 세종시의 첫마을 아파트에서 주민을 위한 (대한주택공사-LH)에서 설계한 주민커뮤니티시설을이 눈길을 끌고있다.
이유는 외부시설 저리가라다 할 정도로 너무나 잘 만들어 진 덕분에 주민들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.
그런데ㅡㅡ"
이 부분에서 운영을 어떻게 해야할지가 고민이다.
막대한 시설을 운영하자니 관리비가 너무 많이 나오고 외부업자를 들이자니 문제가 많고, 결국 자치로 해야하는데 운영경험도 시설관리도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아 임주자대표회의 때마나 골치를 썩고 있다.
[사진. 참고이미지이며, 본 내용과 관련은 없습니다.]
아파트 공용공간의 활성화
아파트커뮤니티 라는 토탈서비스공간을 과연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확실한 해결방안이 아직 없는 가운데, 외부업자들간의 매매 및 위탁거래가 문제가 되고 있어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고 한다.
모 아파트 관리소장의 말에 의하면 계약이 체결이 되지않은 상태에서 자기들끼리 계약을 하고 거래가 이미 끝난 상태로 한 업자는 아파트에 찾아와 혹하는 제안을 하여 오픈을 시키고, 몇개월 운영하다가 그만둔다거나 연락이 두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.
아직도 경찰조사나 법원싸움중인 곳도 있다고 한다.
여하튼 아파트 헬스장운영 문제는 한 동안 끈이질 않을 것 같다. 쉬운일은 아닌것이 분명하다.
수많은 주민들과의 타협과 의견수렴 등 입주자 대표회의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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